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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타임이 걸어온 길

No.Fibber 2011. 7. 17. 11:12

프랭크타임 오픈후부터 이 글을 읽는 지금 까지의 흔적을 기록 해놓은 곳 입니다.^^


2011.01.01 
www.Franktime.com Minimal open !!



2011.01.05 첫 번째 콘텐츠
제조사에 빌붙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또다른 소비자 "파워블로거" 포스팅



2011.03.02 1일 방문자 100명 첫 달성



2011.03.05 1일 방문자 1000명 첫 달성



2011.04.2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첫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하이엔드 디카와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의 진짜의미 



2011.04.2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두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니콘 쿨픽스 P300 VS 캐논 S90 야간 이미지 샘플비교



2011.05.0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세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미러리스카메라 제조사별 장점과 단점 정리



2011.05.0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네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최고의 렌즈를 만든 개발자 이야기.



2011.05.0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다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삼성 EX1 리뷰 - 원칙도 철학도 없는 미완의 카피캣



2011.05.1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여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용산전자상가 판매스킬 두 번째 "돌리기" 알면서도 당하게 되는 상인들의 밥줄



2011.05.12 용산전자상가 판매스킬 "돌리기" 포스팅 다음 뷰 추천 추천횟수 1000회 첫 달성 



2011.05.12 1일 방문자 25,000명 첫 달성 (다음 메인페이지 콘텐츠 노출)



2011.05.1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일곱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DSLR이 어렵다는 편견에 대한 까칠한 반론.



2011.05.23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여덟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디지털카메라 제조사별 히스토리 - "소니" 편



2011.05.2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아홉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초보자를 속이는 고배율 디카의 맹점



2011.05.3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디카 용어 설명] 컴팩트 디카의 렌즈밝기에 관한 오해와 진실



2011.05.31 누적방문자수 100,000 달성



2011.06.0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한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용산전자상가 판매스킬 세 번째 "거짓말" 뻔하지만 속을 수 밖에 없다.



2011.06.0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두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펜탁스 MX] 오랫만에 필름카메라로 찍어본 사진들.



2011.06.08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세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디지털카메라 질문할 대 꼭 지켜야할 에티켓



2011.06.1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네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용산전자상가 판매스킬 네번째 "새것으로 팔리는 중고카메라"



2011.06.15 다음뷰 구독자수 100명 돌파



2011.06.2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다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미러리스카메라 vs DSLR" 의 잘못된 편견에 대한 친절한 설명



2011.06.2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여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세그먼트를 알면 디지털카메라 가격의 거품이 보인다.



2011.06.2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일곱번째 베스트 선정 (IT 채널)
세계최초 MP3P 개발국이라는 타이틀의 불편한 진실



2011.06.2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여덟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캐논 600D VS 소니 NEX-5 나에게 맞는 카메라는 무엇?



2011.06.30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열아홉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중고가 5만원짜리 시그마 18-50 표준줌렌즈로 찍은 사진은 어떨까?



2011.07.03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무번째 베스트 선정 (인터넷 채널)
베비로즈 현진희씨는 깨끄미 사건의 문제가 뭔지 아직 모른다.



2011.07.0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한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캐논 600D와 삼성 NX100 살 때 줌렌즈와 단렌즈 중 어떤걸 사야 할까?



2011.07.0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두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용산 전자상가에서 디지털 카메라 구입할때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



2011.07.1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세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소비자 우롱하는 소셜커머스의 디카 반값판매



2011. 07.16 누적방문자수 200,000 달성



2011.07.18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네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올림푸스코리아는 왜 A/S정책 일방파기라는 소비자기만행위를 강행하는가?



2011.08.21 다음뷰 구독자수 200명 돌파



2011.07.2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 다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초보가 디카살 때 화질에 집착하면 안되는 이유.



2011.08.0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 여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카드로 디카살때 추가되는 "부가세 10%"의 함정



2011.08.1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 일곱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수동디카" - 캐논 310HS



2011.08.2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 야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하이엔드 VS 미러리스 당신에게 맞는건 무엇??



2011.09.10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스물 아폽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삼성 NX200의 뒷맛이 씁쓸한 이유.



2011.09.1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이론보다 중요한 사진 촬영습관 2가지



2011. 09.22 누적방문자수 300,000 달성



2011.09.2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한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DSLR보다 콤팩트디카 정보가 더 중요한 이유?



2011.09.2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두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니콘 미러리스를 보면 카메라의 미래가 보인다.



2011.09.2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세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CCD VS BSI CMOS" 어떤 차이가 날까?



2011.09.28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네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A77 불량사태로 본 소니의 어두운 현재와 미래



2011.10.0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다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전자기술"을 지배해야 "디지털카메라"를 지배한다.



2011.10.0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여섯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초보유저 무시하는 사진고수들에 대한 아쉬움.

 

2011.10.0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일곱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기적같은 감동을 주는 성장동영상 촬영팁.

 

2011.10.1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여덟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삼성 미러팝 리뷰 - 완벽한 교활함의 치명적인 유혹

 

2011.10.1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서른 아홉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한국에서 가장 저평가 되는 미러리스는 "파나소닉 루믹스"

 

2011.10.18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삼성 NX200의 디자인 "Retro Style의 어설픈 정체성"

 

2011.10.2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한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야간사진으로 비교해본 "NX100 VS NX200"

 

2011.10.3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두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카메라 리뷰에서 중요한건 데이터가 아니다.

 

2011.11.03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세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중고카메라 살 때 신종 "3자사기" 조심!!

 

2011.11.07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네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일본인에게 한국카메라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니..

 

2011.11.20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다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후지 X10, 클래식한 외관과 제품의 숨은의미 살펴보기.

 

2011.11.30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여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카메라 탓 말고, 야간사진과 야경사진부터 구분하자.

 

2011.12.0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일곱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NX200을 둘러싼 "불협화음" 무엇이 문제인가?

 

2011. 12.20 누적방문자수 500,000 달성

 

2012.01.0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여덟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야간사진으로 비교해본 NEX-5N VS NX200 성능비교


 

2012.01.1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마흔 아홉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미러리스가 DSLR한테 안되는 두 가지 이유

 

2012.01.27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객관적인 카메라 리뷰의 "교활한 함정"

 

2012.03.03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한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후지 X10의 디자인 유니크와 뷰티플은 구분하자

 

2012.03.0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두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고감도에 대한 집착. 사진에 대한 기본을 망각한다.

 

2012.03.12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두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삼성카메라 인원감축에 숨은 꼼수

 

2012.03.20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세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10년된 똑딱이로 스튜디오 촬영도전!!

 

2013. 2.21 누적방문자수 1,000,000 달성 

 

2012.05.0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두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2012년 제조사별 미러리스카메라 신제품이 가진 의미

 

2012.05.25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세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NEX-F3 vs 미러팝? NX를 고립시키는 삼성의 안일함

 

2012.08.31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네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갤럭시카메라와 미러팝2, 삼성에겐 어떤의미일까?

 

2013.05.14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다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캐논 100D, 신의 한 수이자 최악의 자충수.

 

2013.05.16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여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똑딱이가 스마트폰에게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2013.05.17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여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초심자를 위한 똑딱이 디카 추천 Top4

 

2013.05.27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여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호평 뒤에 가려진 NX300 단점 다섯가지

 

2013.06.10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여섯 번째 베스트 선정 (카메라 채널)
미러리스 카메라의 듀얼 AF는 가짜다.

 

2013.07.19 Franktime.com 콘텐츠 다음뷰 오십 일곱 번째 베스트(픽업) 선정 (카메라 채널)
미러리스 카메라의 위기,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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