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삼성카메라는 한국점유율 1위 세계점유율 3~4위를 다투는 초일류 카메라 판매(?) 기업이다.
삼성은 항상 사용자의 의견보다 소비자의 니즈를 중요시한다. 덕분에 대부분의 가전제품 판매량 1위를 차지했지만, 사용자 모임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미운오리같은 브랜드가 되 버렸다. 단지 많이 팔면 그만인가 싶다. 삼성 카메라를 든 4~50대와 일본산 카메라를 든 1~20대의 이질적 공존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유원지의 풍경을 보고있노라면, 삼성 카메라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정작 삼성은 모르는거 같다. 많이 팔면 그만이니까.
반응형
'Fran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 35mm F1.4 렌즈 최종버전 공개. 그 상대는 캐논 사무엘? 아니면 시그마 삼식이? (8) | 2011.03.07 |
---|---|
산요 작티(SANYO XACTI) 브랜드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0) | 2011.03.02 |
[딴지뷰]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NEX-5. 명품 수트를 입은 골빈 카메라. (81) | 2011.02.20 |
[딴지뷰] 삼성 미러리스카메라 NX100. 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시대의 졸작 (72) | 2011.02.16 |
[딴지뷰]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NEX-5 예고편 (0) | 201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