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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51

올림푸스 XZ-1 리뷰에대한 반론. 그리고 소심한 변명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 리뷰] 그들은 말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리뷰의 붉은 오토화벨문제 해결방법.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 며칠이었습니다. 확실히 XZ-1이라는 제품이 최근 발매된 컴팩트 디카 중 뜨거운 감자인 것은 맞나봅니다. 올림푸스라는 회사는 원래부터 카메라를 참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그것도 호감형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캐논,니콘 어떤 회사보다도 더 야무지고 특별한 제품을 잘 만든다고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때문에 간 만에 내 놓은 하이엔드 디카 XZ-1에 대한 기대 또한 남달랐습니다. 좋아하는 회사기 때문에, 판매 전 올라오는 미국 디피리뷰와 한국 SLR클럽의 리뷰의 호평에 꽤나 크게 흥분했었습니다... 2011. 4. 18.
DSLR시장을 향한 미러리스카메라의 도전과 그 도전에 대한 DSLR진영의 물타기 ROUND 1. "미러리스 카메라" DSLR시장을 무너뜨려야 내가 산다. 세계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의 파나소닉 G1 아직 고유명사화 된 명칭이 따로 없는관계로 본 포스팅은 현재 가장 많은 사용이 되고 있는 미러리스라는 명칭으로 이야기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지랑이 님이 정의하신 CIL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머리 속에 미러리스 시스템을 먼저그린게 삼성 인지 올림푸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렌즈교환 카메라 시장선도와는 거리가 먼 마이너 회사라는 점이죠. 기존 판도에선 힘을 쓸 수 없어 어떻게든 새 판을 짜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카메라 업계의 잉여(?)회사라는 뜻 입니다. 시간을 좀 더 뒤로 돌려보겠습니다. 필름.. 2011. 4. 7.
[올림푸스 XZ-1] F1.8 렌즈를 가진 하이엔드디카 올림푸스 XZ-1 사진 몇장 그리고 첫 인상 박스를 열고 실물 보고 깜짝 놀랬다. "어? 이느낌이 아닌데?" 찍은 사진 PC로 보고 또 깜짝 놀랬다 "어? 이녀석 사진빨 무지 잘받는 녀석이구나!!" 올림푸스 XZ-1 리뷰전편 보러가기 F1.8의 컴팩트 카메라는 원래부터 카메디아의 올림푸스 것 이었으니까. 그리고 원래부터 탁월했던 렌즈설계 능력을 가진 회사라 그런지 렌즈의 성능 역시 똘똘하다. 특히 해상력은 가히 최상급 수준인 듯. (삼성 EX1과 멋진승부가 기대됨) 단, 화이트밸런스와 동영상을 처리하는 이미지 프로세싱은 문제가 좀 심한 것 같다. 그냥 좋게좋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여전히 리뷰사이트와 체험단들은 이 사실을 숨기고 장점만 나불대고 있다. 쯧쯧. 올림푸스 마케팅 담당자님 안타깝네요.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주최하신 체.. 201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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