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가 얼마전 니콘 P300리뷰를 포스팅 후, 릴레이 리뷰에 동참해주실 분을 찾는다는 글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아직 못보신분들은 아래글을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작성한 리뷰를 보고 니콘 P300을 구매하신 새우깡님께서 오늘 첫 번째 리뷰를 올려주셨습니다. 올려주신 사용기를 읽어보고, 역시 모든사람이 공감 할 수 있는 기준을 잡는다는게 어렵다는걸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고, 추가로 이런 릴레이리뷰를 진행한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니콘 P300을 리뷰할때 F1.8이라는 렌즈 밝기덕분에 자주비교되는 경쟁회사의 하이엔드카메라들(삼성 EX1,올림푸스 XZ-1,캐논 S90)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새우깡님께서는 보편적인 일반사용자 입장에서 사용해본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제가 작성한 링크도 함께 첨부하니 양쪽 포스팅을 모두 읽어보시고, 자신에 상황에 대입해서 평가를 해보시면 꽤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새우깡님이 올려주신 리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니콘 P300 사용소감 - 쨍한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운 니콘 P300 BY 새우깡님
저는 dslr은 빌려서 결혼식때 친구들 찍어준 경험뿐이고, 똑딱이는 살면서 후지필름꺼 2대, 캐논꺼 2대, 그리고 p300 사용한게 전부이고 사진찍기가 취미도 아니고 그냥 놀러가서 찍는정도의 완전 아마추어 초보입니다. 단지 기계를 조금 좋아해서 스펙보다는 실사용에 적합한 직관적이고 밸런스가 좋은 기계를 알아보는 눈은 가진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줄임말로 쓸께요^^
니콘 P300의 장점
1. 같은 가격대의 디카중에서 스펙상으론 가장 우수하다. (같은 가격대 중에서...) (단지 스펙상)
2. 호불호가 갈리는 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 니콘 P300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하이엔드디카급과 p300급의 디카중에서 가장 우월하게 보인다. (디자인만 본다면 LX시리즈와 PEN, P300이 Top3안에 든다고 생각함)
3. 버튼1번으로 동영상녹화가 가능하고, 조리개값, 셔터스피드 조절이 상당히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쉬웠음
4. 니콘이 주는 믿음직함이 캐논이라는 브랜드와 함께 어떤 우월감같은게 느껴짐
(올림푸스, 후지필름은 일단 초보자에겐 대중적인 브랜드는 아님)
1. 같은 가격대의 디카중에서 스펙상으론 가장 우수하다. (같은 가격대 중에서...) (단지 스펙상)
2. 호불호가 갈리는 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 니콘 P300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하이엔드디카급과 p300급의 디카중에서 가장 우월하게 보인다. (디자인만 본다면 LX시리즈와 PEN, P300이 Top3안에 든다고 생각함)
3. 버튼1번으로 동영상녹화가 가능하고, 조리개값, 셔터스피드 조절이 상당히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쉬웠음
4. 니콘이 주는 믿음직함이 캐논이라는 브랜드와 함께 어떤 우월감같은게 느껴짐
(올림푸스, 후지필름은 일단 초보자에겐 대중적인 브랜드는 아님)
Frank의 변
제가 생각하기에도 니콘 P300의 디자인은 꽤 잘나온 편입니다. (본편에서도 언급) 단 리뷰에서 프린팅및 최종마감 등 전체적인 완성도에 대한 지적을 드린적이 있는데, 이건 아마 새우깡님이 올림푸스 XZ-1이나 파나소닉 LX5,삼성 EX1같은 제품을 직접 손에쥐어보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후면의 원터치 동영상 녹화버튼은 파나소닉에서 처음 채용한 후 컴팩트 디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로 파나소닉 LX5, 올림푸스 XZ-1, 삼성 EX1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어있습니다.
올림푸스와 후지의 브랜드파워가 캐논과 니콘보다 적은건 알고 있었지만 확연히 구분되어질정도로 약하다는건 흥미로은 내용이네요.
많은걸 배웠고 느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니콘 P300의 디자인은 꽤 잘나온 편입니다. (본편에서도 언급) 단 리뷰에서 프린팅및 최종마감 등 전체적인 완성도에 대한 지적을 드린적이 있는데, 이건 아마 새우깡님이 올림푸스 XZ-1이나 파나소닉 LX5,삼성 EX1같은 제품을 직접 손에쥐어보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후면의 원터치 동영상 녹화버튼은 파나소닉에서 처음 채용한 후 컴팩트 디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로 파나소닉 LX5, 올림푸스 XZ-1, 삼성 EX1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어있습니다.
올림푸스와 후지의 브랜드파워가 캐논과 니콘보다 적은건 알고 있었지만 확연히 구분되어질정도로 약하다는건 흥미로은 내용이네요.
많은걸 배웠고 느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니콘 P300의 단점
1. 대낮에 찍는사진에서 쨍한느낌을 얻기는 어려운것 같음. (카메라의 밝은 조리개를 ccd인지 뭐인지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느낌이었음. 너무 화사한 나머지 PC로 사진을 보면 80년대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짐... 선명하고 맑은느낌은 확실히 아님) (쨍한느낌이 가장 중요한데 그렇지 않아서 중고로 판매한 결정적 이유, 아마도 ccd의 크기가 쨍한느낌을 얻는데는 중요한것 같네요)
2. 카메라를 세로로 찍을경우 사진보기를 했을때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옆으로 돌려서 확인해야함. 단, 얼굴인식기능을 사용해서 얼굴을 카메라가 인식하였을 때는 사진보기를 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돌아감. 즉 비슷한 사진을 찍어도 얼굴인식이 제대로 안되었으면 사진이 돌아가지 않음. 당연히 풍경사진은 사진이 돌아가지 않음. (모자를 쓴경우, 안경을 쓴경우 등등 얼굴인식기능이 캐논 2~3년전 모델인 870is 모델보다 잘 안되었음) (870is모델은 무게추같은게 속에 있어서 자동으로 찍은방향으로 사진이 돌아감...) (다만 pc로 확인할때는 어차피 어떤카메라도 자동으로 돌아가진 않는것으로 알고있음)
3. 느린AF속도라고 말씀하셨지만 찍을때 느리다는것은 느끼지못함, 다른디카들이 빠른것일뿐 디카구입시 아마추어가 느린 AF가 단점이라고 느끼기는 어려울듯...단 사진을 확인하고 확대하거나 여러사진을 보기, 사진정보확인하기 기능등에서는 확실히 조금 답답함을 느낌... 요즘나오는 다른 디카와 비교는 못해보아서 다른것도 그런지는 모름
4. 사진을 지울때 조작해야할 횟수가 많음. 찍은사진을 보고 이상한 사진은 보다 빨리지우고 싶은게 초보의 마음인데 캐논 870is모델의 경우 휴지통버튼 - ok버튼 두번의 버튼으로 삭제가 가능함, p300의 경우 휴지통버튼- 현재화상삭제ok버튼 - 예,아니오버튼에서 기본적으로 아니오버튼으로 설정되어서 예버튼으로 누르기 - ok버튼 총 4번 눌러야 삭제가능
5. 비슷한 성능의 캐논에 비해 크키가 큼
6. 신제품이라 그런지 케이스가 맘에드는게 없음 (s95, s90모델의 속사케이스는 너무 이쁘더군요)
7. 출시된지 꽤 시간이 지난 캐논 870is 모델에 비해 여러상황에서 얼굴인식률이 훨씬 나빴음.
8. 동영상 영상확대시 부밍음이라는게 아주 조용한환경에선 들리나 솔직히 실생활에선 동영상 영상줌이 되는것만으로도 감사한 기능임. 그리고 보통 동영상찍을때 시끄럽거나 아기재롱을 찍는거라 부밍음이 들린다는게 단점으로 생각하기엔 욕심이란 생각이 들었음.
1. 대낮에 찍는사진에서 쨍한느낌을 얻기는 어려운것 같음. (카메라의 밝은 조리개를 ccd인지 뭐인지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느낌이었음. 너무 화사한 나머지 PC로 사진을 보면 80년대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짐... 선명하고 맑은느낌은 확실히 아님) (쨍한느낌이 가장 중요한데 그렇지 않아서 중고로 판매한 결정적 이유, 아마도 ccd의 크기가 쨍한느낌을 얻는데는 중요한것 같네요)
2. 카메라를 세로로 찍을경우 사진보기를 했을때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옆으로 돌려서 확인해야함. 단, 얼굴인식기능을 사용해서 얼굴을 카메라가 인식하였을 때는 사진보기를 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돌아감. 즉 비슷한 사진을 찍어도 얼굴인식이 제대로 안되었으면 사진이 돌아가지 않음. 당연히 풍경사진은 사진이 돌아가지 않음. (모자를 쓴경우, 안경을 쓴경우 등등 얼굴인식기능이 캐논 2~3년전 모델인 870is 모델보다 잘 안되었음) (870is모델은 무게추같은게 속에 있어서 자동으로 찍은방향으로 사진이 돌아감...) (다만 pc로 확인할때는 어차피 어떤카메라도 자동으로 돌아가진 않는것으로 알고있음)
3. 느린AF속도라고 말씀하셨지만 찍을때 느리다는것은 느끼지못함, 다른디카들이 빠른것일뿐 디카구입시 아마추어가 느린 AF가 단점이라고 느끼기는 어려울듯...단 사진을 확인하고 확대하거나 여러사진을 보기, 사진정보확인하기 기능등에서는 확실히 조금 답답함을 느낌... 요즘나오는 다른 디카와 비교는 못해보아서 다른것도 그런지는 모름
4. 사진을 지울때 조작해야할 횟수가 많음. 찍은사진을 보고 이상한 사진은 보다 빨리지우고 싶은게 초보의 마음인데 캐논 870is모델의 경우 휴지통버튼 - ok버튼 두번의 버튼으로 삭제가 가능함, p300의 경우 휴지통버튼- 현재화상삭제ok버튼 - 예,아니오버튼에서 기본적으로 아니오버튼으로 설정되어서 예버튼으로 누르기 - ok버튼 총 4번 눌러야 삭제가능
5. 비슷한 성능의 캐논에 비해 크키가 큼
6. 신제품이라 그런지 케이스가 맘에드는게 없음 (s95, s90모델의 속사케이스는 너무 이쁘더군요)
7. 출시된지 꽤 시간이 지난 캐논 870is 모델에 비해 여러상황에서 얼굴인식률이 훨씬 나빴음.
8. 동영상 영상확대시 부밍음이라는게 아주 조용한환경에선 들리나 솔직히 실생활에선 동영상 영상줌이 되는것만으로도 감사한 기능임. 그리고 보통 동영상찍을때 시끄럽거나 아기재롱을 찍는거라 부밍음이 들린다는게 단점으로 생각하기엔 욕심이란 생각이 들었음.
Frank의 변
새우깡님이 지적하신 단점 중 가장 큰 부분은 대낮에 쨍한사진을 찍을 수 없다. 입니다. 니콘 P300의 특징을 고려했을 때 제가 보기에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 입니다. 단 쨍한느낌을 주는건 CCD의 크기보단 센서의 특성이 더 많이 좌우 합니다. 아무래도 BSI CMOS의 특성이 아직 완전히 쨍한느낌을 CCD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쨍한느낌의 부재는 이전부터 지적되어온 BSI센서의 단점입니다.)
일단 저도 S90과 비교테스트를 하긴 했지만, 니콘 P300의 색감은 캐논 카메라에 비해 한톤 어둡고 묵직한 색감을 내줍니다. 이런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화사한 느낌이 적어 쨍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쨍함이라는건 실제 샤프니스는 물론 색상톤에서오는 영향력도 큰 편입니다. 어제 니콘 P300의 색조톤을 활용해 이렇게 저렇게 촬영을 해보았지만, 니콘 P300은 내부 조절을 통해서도 캐논 카메라만큼의 화사한 느낌은 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새우깡님 의견처럼 화사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은 인상을 줄 수도있는 이미지입니다. 기존 니콘 P300을 쓰시던 분중에 이부분을 최대한 해결하고자 하시는 경우 내부 보정 메뉴중 노출보정을 한단계정도 밝게하고, 선명하게(샤프니스) 메뉴를 1~2단계 올려서 촬영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AF속도는 경쟁 하이엔드 기종에 비해선 느린 것이 맞고(민감한부분들이 지적 할 수 있을 정도) 일반인 기준으로 보통 접하게 되는 보급형디카 혹은 중고급형 컴팩트 디카와 비교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인게 맞습니다. 좀더 다양한 시각에서 설명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네요.
삭제나 회전의 불편함은 저도 느꼈던 부분인데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새우깡님의 의견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카메라중에는 센서 탑재로 PC에서 볼때 자동으로 세로로 돌려놓은 카메라들도 있습니다.^^)
크기는 글쎄요. S9X시리즈를 제외한 비교하이엔드기종에 비해선 작은편이 맞고 일반 컴팩트에 비해선 조금 크다고도 할 수 있는 크기인데 이건 각 개인이 직접 판단해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P300의 용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무튼 새우깡님의 단점에 대한 의견 하나같이 자세하고 진솔한 의견이라 일반인들이 보시기에는 제가 적은 리뷰의 단점보다 더 중요하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새우깡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우깡님이 지적하신 단점 중 가장 큰 부분은 대낮에 쨍한사진을 찍을 수 없다. 입니다. 니콘 P300의 특징을 고려했을 때 제가 보기에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 입니다. 단 쨍한느낌을 주는건 CCD의 크기보단 센서의 특성이 더 많이 좌우 합니다. 아무래도 BSI CMOS의 특성이 아직 완전히 쨍한느낌을 CCD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쨍한느낌의 부재는 이전부터 지적되어온 BSI센서의 단점입니다.)
일단 저도 S90과 비교테스트를 하긴 했지만, 니콘 P300의 색감은 캐논 카메라에 비해 한톤 어둡고 묵직한 색감을 내줍니다. 이런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화사한 느낌이 적어 쨍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쨍함이라는건 실제 샤프니스는 물론 색상톤에서오는 영향력도 큰 편입니다. 어제 니콘 P300의 색조톤을 활용해 이렇게 저렇게 촬영을 해보았지만, 니콘 P300은 내부 조절을 통해서도 캐논 카메라만큼의 화사한 느낌은 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새우깡님 의견처럼 화사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은 인상을 줄 수도있는 이미지입니다. 기존 니콘 P300을 쓰시던 분중에 이부분을 최대한 해결하고자 하시는 경우 내부 보정 메뉴중 노출보정을 한단계정도 밝게하고, 선명하게(샤프니스) 메뉴를 1~2단계 올려서 촬영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AF속도는 경쟁 하이엔드 기종에 비해선 느린 것이 맞고(민감한부분들이 지적 할 수 있을 정도) 일반인 기준으로 보통 접하게 되는 보급형디카 혹은 중고급형 컴팩트 디카와 비교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인게 맞습니다. 좀더 다양한 시각에서 설명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네요.
삭제나 회전의 불편함은 저도 느꼈던 부분인데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새우깡님의 의견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카메라중에는 센서 탑재로 PC에서 볼때 자동으로 세로로 돌려놓은 카메라들도 있습니다.^^)
크기는 글쎄요. S9X시리즈를 제외한 비교하이엔드기종에 비해선 작은편이 맞고 일반 컴팩트에 비해선 조금 크다고도 할 수 있는 크기인데 이건 각 개인이 직접 판단해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P300의 용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무튼 새우깡님의 단점에 대한 의견 하나같이 자세하고 진솔한 의견이라 일반인들이 보시기에는 제가 적은 리뷰의 단점보다 더 중요하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새우깡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우깡님의 총평.
어두운곳에서도 흔들리는 사진을 찍을 확률은 줄어든 디카이지 보통 블로그나 사진동호회에서 보는 쨍한사진 (청명하고 맑은사진이라고 표현하면 비슷한듯...)을 초보가 찍기엔 불가능한것인지 어려운것인지는 몰라도 안됨.... 예전 f200exr은 ccd가 커서인지 초보가 막찍어도 가끔 쨍한사진이 나왔음.. 캐논 870is도 쨍한사진은 안나옴 (f200exr ccd로 1/1.6인치, 870is ccd로 1/2.3인치로 알고있음)
(참고로 캐논 870is보다 몇년전에 나온모델인 캐논 익서스 400이 훨씬 이쁜사진이 나왔음. 익서스 400이 ccd가 더 큼)
추억을 간직하는 정도의 디카로 생각하기엔 크기가 너무커서 조금 부담스러움
비슷한 출시일대의 디카를 비교해 보진 못했지만 후지필름, 캐논, 니콘을 비교했을때 캐논이 초보가 쓰기 편한기능을 잘 버무려 놓은것 같음
쨍함을 얻기위해 lx-5, xz-1, s95중에서 다시 구입해야 할것 같음.
어두운곳에서도 흔들리는 사진을 찍을 확률은 줄어든 디카이지 보통 블로그나 사진동호회에서 보는 쨍한사진 (청명하고 맑은사진이라고 표현하면 비슷한듯...)을 초보가 찍기엔 불가능한것인지 어려운것인지는 몰라도 안됨.... 예전 f200exr은 ccd가 커서인지 초보가 막찍어도 가끔 쨍한사진이 나왔음.. 캐논 870is도 쨍한사진은 안나옴 (f200exr ccd로 1/1.6인치, 870is ccd로 1/2.3인치로 알고있음)
(참고로 캐논 870is보다 몇년전에 나온모델인 캐논 익서스 400이 훨씬 이쁜사진이 나왔음. 익서스 400이 ccd가 더 큼)
추억을 간직하는 정도의 디카로 생각하기엔 크기가 너무커서 조금 부담스러움
비슷한 출시일대의 디카를 비교해 보진 못했지만 후지필름, 캐논, 니콘을 비교했을때 캐논이 초보가 쓰기 편한기능을 잘 버무려 놓은것 같음
쨍함을 얻기위해 lx-5, xz-1, s95중에서 다시 구입해야 할것 같음.
Frank의 변
다른부분은 새우깡님의 개인소감이니 제가 언급할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 재구매 의사에 올려놓은 기종중에서는 올림푸스 XZ-1과 캐논 S95를 추천드리며, 그 중에서 휴대성,편의성,색감,스타일을 고려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캐논 S95가 더 큰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새우깡님은 캐논의 색감과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부분은 새우깡님의 개인소감이니 제가 언급할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 재구매 의사에 올려놓은 기종중에서는 올림푸스 XZ-1과 캐논 S95를 추천드리며, 그 중에서 휴대성,편의성,색감,스타일을 고려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캐논 S95가 더 큰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새우깡님은 캐논의 색감과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이 새우깡님이 남겨주신 니콘 P300에 대한 소감입니다. 새우깡님은 별도로 사용기를 남겨주실 공간이 없어 제가 부득이 제 블로그에 리포스팅을 해드린 것입니다. 위에 올려드린 릴레이리뷰 동참 메시지를 읽어주시고, P30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각 개인블로그에 올려주신 후 제가 올린 리뷰릴레이 모집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제가 나중에 한 곳에 모아 의견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어폰 상품은 덤 입니다~^^)
감사합니다.!!(새우깡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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