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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Review

[310HS] 캐논 310HS 구매완료!! 캐논 310HS가 궁금하면 질문 해주세요. (310HS리뷰, 캐논 310HS리뷰)

by No.Fibber 201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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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310HS를 샀습니다. 원래 제 생각은 리뷰 완료된 P300정리하고 그돈에 좀 더 보태서 310HS나 WX10같은 제품을 구매 후 리뷰해볼 예정이었는데, 게시글과 방명록을 통해 P300과 310HS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이 눈에 밟혀 차마 P300없이 310HS만 리뷰를 진행 할 수 없었습니다.

    매번 제품을 사서 리뷰한다는게 생각보다 자금압박이 심해서, 구매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걸렸고, 덕분에 X100까지 포스팅이 미뤄져 버렸네요.

    (물론 X100리뷰가 미뤄진대는 개인적인사정 및 기타 여러부분이 있었지만.후지 X100콘텐츠는 다음주 중에는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프랭크타임에 처음오셨을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링크 해드린 것 같이 까칠한 리뷰를 쓰는 사람입니다. 장점에 대한 찬양보다 단점에 대한 독설이 소비자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스팩에 대한 나열보다 사용상황에 대한 검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브랜드에 대한 찬양, 장점에 대한 찬사 그런 것 없습니다. 광고나 메뉴얼같이 보통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부가기능 소개하는데 시간 쓰지 않습니다. 때문에 내용이 편향적이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넘어가도 되는 단점을 필요 이상으로 과장하지는 않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만 과격하고 강경하게 표현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기에 리뷰에는 캐논 310HS와 니콘 P300의 비교내용이 상당수 포함될 것입니다. 기본적인 화질,색감 외에 조작성,그립감등 종합적인 면을 모두 비교할 것입니다. 같은 캐논브랜드안에서 이면조사 CMOS인 310HS와 CCD의 S90의 색감또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것을 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캐논 310HS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은 310HS에 대한 궁금증을 적어주세요. 저 혼자 판단하고 저혼자 제공하는 정보보다 프랭크타임을 방문하셔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리뷰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질문을 해주시느냐에 따라 캐논310HS리뷰의 질이 결정됩니다.

    캐논 310HS에 대한 궁금하신 모든 것들을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아 혹시몰라 맛보기로 두 카메라의 고감도 (ISO1600)으로 촬영한 실내사진 한장씩 올립니다. 보시고 마음껏 궁금해해주세요~~!! ㅎㅎㅎ

     

     



    2011.08.02 Frank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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