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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XZ-1리뷰의 붉은 오토화벨문제 해결방법.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 리뷰] 그들은 말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 [Frank thinker] - 올림푸스 XZ-1 리뷰에대한 반론. 그리고 소심한 변명 두 편의 올림푸스 XZ-1에 대한 리뷰와 변명 총 두건의 포스팅을 진행하고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과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제가 미쳐 챙기지 못한 부분도 많아 죄송한 마음도 많았고, 의도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오해도 받았습니다만, 모두 다 제가 블로그를 차차 운영해가며 보여드리는 부분으로 해결될 수 있는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올림푸스 XZ-1리뷰에서 언급된 EX1/S90/LX5들도 각자 나름의 단점을 가지고 있고 이 기종들에 대한 포스팅도 하나씩 진행 할 예정입니다. 글이.. 2011. 4. 22.
하이엔드 디카와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의 진짜의미 [올림푸스 XZ-1,삼성 EX1,파나소닉 LX5,캐논 G12,S95] 이글은 "하이엔드 디카가 무엇을 뜻하는가"라는 정보전달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이엔드 디카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목적은, 소비자들이 만들어낸 하이엔드 디카라는 단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불필요한 판매가 상승요인을 만들어 이익을 극대화하는 제조사들의 얄미운 행태를 견제하기 위함입니다. 하이엔드디카는 업계에서 정한 제품 분류가 아닙니다. 꼭 하이엔드 디카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하시고, 카메라를 선택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올림푸스 XZ-1,삼성 EX1,파나소닉 LX5,캐논 G12,S95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 위키백과에서 설명하고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의 정의 입니다. 조금 틀린부분이 있긴 하지만, 비교적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건, 최상위.. 2011. 4. 21.
올림푸스 XZ-1 리뷰에대한 반론. 그리고 소심한 변명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 리뷰] 그들은 말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리뷰의 붉은 오토화벨문제 해결방법.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 며칠이었습니다. 확실히 XZ-1이라는 제품이 최근 발매된 컴팩트 디카 중 뜨거운 감자인 것은 맞나봅니다. 올림푸스라는 회사는 원래부터 카메라를 참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그것도 호감형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캐논,니콘 어떤 회사보다도 더 야무지고 특별한 제품을 잘 만든다고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때문에 간 만에 내 놓은 하이엔드 디카 XZ-1에 대한 기대 또한 남달랐습니다. 좋아하는 회사기 때문에, 판매 전 올라오는 미국 디피리뷰와 한국 SLR클럽의 리뷰의 호평에 꽤나 크게 흥분했었습니다... 2011. 4. 18.
[올림푸스 XZ-1 리뷰] 그들은 말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 올림푸스 카메디아 10년만의 귀환!! 가슴이 "쿵쾅쿵쾅" 실물에 비해 사진이 훨씬 이쁘다는거, 블로거 입장에서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F1.8" 올림푸스였기 때문에 왠지 더 설레고 가슴 뛰었습니다. 10년만에 이루어진 올림푸스 F1.8 렌즈 채용 하이엔드 디카의 귀환. 불과 1년 여 전 같은 타이틀로 마케팅에 열을 올렸던 삼성 EX1도 있지만, 4040Z/ 5050Z/ 8080 WZ로 이어지는 카메디아를 기억하는 카메라 유저들에게 왠지 올림푸스의 XZ-1은 F1.8을 제대로 보여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예판 첫 번째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총알이 모자라 아쉽게도 암라이트 행사가 끝나고나서야 겨우 XZ-1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푸스 XZ-1의 디자인. 사진보고 "침질.. 201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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