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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Wiki [열린공간] 카테고리 개설 하였습니다.
제가 프랭크타임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한, 모든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확산하기위한 첫 단추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을 자추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저라는 한 사람이 풀어내는 논조에 익숙해져 있다는 점, 진행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개선사항을 조율하고 가다듬어야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 시작은 5명의 리뷰어를 프랭크타임 필진으로 지정하고, 올해 말까지 등록되는 콘텐츠와 그로인한 커뮤니케이션을 과정을 지켜보며 점 점 더 큰 그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카메라도 좋고, 이어폰도 좋고, 자동차도 좋고 편의점 삼각김밥도 좋습니다. 분야는 상관없지만, 모든 콘텐츠의 지향 점은 소비자가 소비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과 경험의 공유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작성해주실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건 상관없지만, 제조사가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면에 그치는 콘텐츠가 아니라 피같은 내돈 10만원이 아까운 제품인가 아닌가를 공유 할 수 있는 콘텐츠였으면 좋겠습니다.^^
프랭크타임의 필진이 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비밀댓글로 하시고 싶은 분야, 하고 싶은 이유, 이메일주소를 적어주시면, 프랭크타임 필자 아이디로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베타테스터 성격이 있기에 첫 5명은 그동안 이곳에서 저와 논쟁을 벌이시거나 의견을 나누신 분들이 우선 선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한가지 양해 말씀 드리면 당분간 제가 금전적으로 보상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한달 4만원 남짓 되는 구글 광고비로는 카메라 사기도 벅차서 ㅠㅠ 다만 언제건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들로 좀 더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다면 그 땐 모든 것을 남김없이 나누겠다는 약속은 드리겠습니다. (그 외 가끔 제가 쓰고 남은 카메라나, 그런건 드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_)
짧은건 괜찮습니다. 다만 내돈 10만원이 합당하게 소비되었는가를 가릴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1007 Franktime.com
20140416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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