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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서 물건살때 "신종 3자사기" 조심!! 인터넷 중고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기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노트북을 샀는데 벽돌이 온다거나, 아니면 아예 물건을 보내지 않고 잠적해버리는 보편화된(?) 수법들은 너무 흔해져서, 중고장터에서 사기당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새삼스러운 일이 돼버렸을 정도로 사람 간의 믿음이 희미해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도 인터넷 사기수법은 날로 지능화되어, 한 2~3년전 부터 "3자 사기"라는 신종수법이 등장, 한 번에 두 사람을 골탕 먹이고, 본인 통장은 쓰지도 않아 잡기도 어려운 수법이 등장했었습니다.우선 보편화된 3자사기 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기꾼 A는 "가"라는 중고장터에 디지털카메라를 50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B에게 구매의사를 밝힌다. 2... 2022. 9. 19.
88만원세대는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20대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88만원 세대 - 우석훈.박권일 지음 인상깊은 구절 조금 더 앞 세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더욱 환상적이다. 학교는 수시로 휴교령이 내려져서 아예 등교를 할 필요가 없었고, 사회는 이런 대학생들에게 "낭만"이라는 그럴듯한 훈장을 붙여주어 이들의 일탈을 몽롱하고 아련한 눈으로 칭송하고 떠받들었다. 그때 그렇게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지금은 국회의워 아니면 연봉 1억2천만 원 이상의국영기업체 감사 같은 자리에 앉아서 우리 사회를 "운영"하고 있다....중략....이 책은 성실하게 살기를 강요받으면서 꼼짝 할 수 없이 공부라는 틀에 묶여있는 지금의 10대,20대와, 젊은 시절에 낭만을 한껏 누렸던 사람들이 같은사회 혹은 같은 국민경제 속에 살며 발생하게 되는 "불균형"에 관한 책이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우석훈,.. 2022. 9. 19.
극단 배우세상 창단 10주년 기념극 "선우씨 어디가세요?" 두 명의 선우 씨를 만나고 와서. 내가 봤던 배우세상의 연극 중 전 배역이 서로 다르게 더블 캐스팅된 첫 번째 작품이었던 것 같다. 17일 김갑수단장님의 연극, 그리고 29일 어제 젊은 팀의 공연을 한번 더 보고, (배우세상의 연극은 보통 2번 이상 본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연극을 보는 내내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이해가 될까 싶어 원작의 영화 "The Sea inside"까지 보고 이 글을 적는다. 솔직히 첫 날 보다 두 번째로 연극을 보러가는 어제가 가는 내 내 기대도 더 많이 되고, 설레었다. 17일 날 봤던 김갑수 단장님쪽의 연극은 주인공은 물론이고 전 배역 모든 배우들이 워낙 노련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분들의 연기라, 보는 내내 연극이 아니라 그냥 TV를 통한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2022. 9. 19.
초보를 위한 디지털 카메라 구매팁 #1. 번들+50mm F1.8은 초보용 렌즈가 아니다. 오래간만에 들린 처남에 집. 갓 돌 지난 예쁜 딸내미가 있으니, 얼마나 사진 욕심이 많았을까요. 손에 들려있는 카메라는 "캐논 600D" 어둑한 실내에서 열악한(?) 18-55mm 렌즈로 촬영 중인 처남에게 다른 렌즈는 없냐고 물었더니, 있긴 하지만 쓰지는 않는 답디다. "왜"?라는 질문에 저에게 돌아온 대답은 "답답하고 불편해, 그리고 어려워" 우리들의 일그러진 전설은 어디서 부터 시작된 건가. 옛날 옛날에, 350D라는 카메라가 있었어요. 그 카메라는 초보 친구들이 DSLR이라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카메라 나라 사람들의 우상 캐논 성주님이 만든 막둥이 카메라예요. 사진 좀 찍는다는 고수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른 체 DSLR을 써보고 싶다며 매달리는 초보 친구들한테 아낌없이 350D를 추천해주곤 ..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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